"치약맛 아닌가요?"···호불호 최강류인 '민트초코' 싫어한다고 선언한 '반민초파' 스타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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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민트 초코에서는 치약 맛이 나요"


세상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 있다면 그 리스트에는 단연 '민트 초코'가 들어가 있을 것이다.


민트 초코라면 환장하는 일명 '민초파'들은 "세상에서 이렇게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내는 완벽한 음식은 없다"라고 극찬한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되는 '반 민초파'들은 "마치 치약을 음식에 짜서 먹는 맛"이라고 혹평을 보낸다.


연예계에서도 '민초파'와 '반 민초파'는 확연히 갈린다.


"민트 초코에서는 치약 맛이 난다"며 당당하게 '반 민초파' 선언을 한 연예계 스타들을 모아봤다.


1. 'AOA'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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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 민초파' 선언을 했다.


설현은 민트 초코와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민트 초코는 내 취향 아님"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치약 맛이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에 "네 그거요!"라고 외치며 강하게 공감했다.


2. '방탄소년단'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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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달려라 방탄'에 출연해 민트 초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RM은 "민트 초코는 없어져야 할 대상이다"라고 힘주어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함께 있던 진 역시 "민트 초코는 맛을 봤을 때 기분이 썩 좋지 않다. 그럴 거면 아이스크림하고 치약을 섞어서 먹으면 되지 왜 비싼 재료를 섞어서 그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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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당하게 '반 민초파'임을 선언했다.


그는 민트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원한 치약맛"이라고 후기를 남겼다.


민트 초코를 먹을 수는 있지만 특유의 치약향에 '불호'를 표한 수빈. 그의 말에 '반 민초파' 누리꾼은 "역시 '맛잘알'이다"라고 극찬했다.


4. '슈퍼주니어'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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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지난해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당당하게 '반 민초파'임을 밝혔다.


규현은 아이스크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민초가 뭐죠? 왜 그걸 좋아하죠 제가?"라며 민트 초코에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규현은 자신이 '쿠키앤크림 덕후'라고 밝히며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5.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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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Da HEIZE'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도중 '반 민초파' 선언을 했다.


헤이즈는 "민트 초코를 좋아하냐"는 한 팬의 물음에 "솔직히 저는 '민초파'가 아니에요"라고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이어 "그냥, 치약 같다"라고 솔직한 자신의 평을 털어놔 '반 민초파'들의 폭풍 지지를 얻었다.


6. '트와이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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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도 당당하게 '반 민초파'임을 밝혔다.


모모는 지난해 쯔위와 함께한 V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트 초코를 좋아하느냐'는 한 팬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모모는 "아니. 나는 민트 초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라고 답하며 민트 초코를 먹을 때 양치질을 하는 것 같다는 누리꾼의 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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