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 마시러 가고 싶게 만드는 '쌍갑포차' 육성재의 핵훈훈 비주얼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JTBC '쌍갑포차' 메이킹 영상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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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JTBC Drama'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7일 JTBC '쌍갑포차' 제작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포스터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육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육성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주전자를 내미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YouTube 'JTBC Drama'
특히 그는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고도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육성재가 알바하는 포차라면 늘 문전성시를 이룰듯하다.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 월주(황정은 분)와 아르바이트생 한강배(육성재 분)가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YouTube 'JTBC Drama'
해당 드라마에서 육성재는 몸이 닿는 사람에게 자신의 고민을 고백하는 특이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포차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한강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육성재가 알바생이면 맨날 갈듯"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쌍갑포차'는 오는 5월 20일 첫 방송된다.
YouTube 'JTBC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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