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콤플렉스' 있는 여성들 단점 싹 가려주는 마법의 코디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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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대부분의 여성이 완벽한 몸매를 원하지만, 실제로 갖기에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선천적인 영향도 크기 때문에 아예 없는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그렇기에 누구나 신체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하나쯤을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콤플렉스를 옷이 어느 정도 해결해 줄 수 있다.


특히 하체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옷만 선택해도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 지금부터 단점을 보완해 매력을 한껏 더 살려줄 수 있는 하체 체형별 코디법을 소개한다.


1. 다리가 앙상한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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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날씬한 다리는 많은 여성의 워너비 몸매이지만, 깡마른 다리를 가진 여성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며 충분히 콤플렉스라고 생각한다.


이 경우 바지보다 무릎을 덮는 길이의 치마나 원피스가 더 잘 어울리는데,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 등의 확대돼 보이는 느낌을 주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얇고 뻣뻣한 재질을 피하고, 두껍고 따스한 소재의 옷을 착용해 부피감을 살리는 것이 현명하다.


바지를 입을 땐 앙상한 다리를 부각하는 스키니진은 피하고, 어느 정도 통이 있는 일자형 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2. 다리가 짧은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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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선이 아래에 있고 다리가 짧은 체형은 하이웨이스트 바지나 원피스를 추천한다.


이는 허리선을 높여 단점인 긴 허리를 보완해 주는데, 굵은 벨트와 함께 착용하면 더욱더 안정적이다.


또한 이때 재킷을 걸쳐 입는다면 엉덩이를 살짝 가려줄 수 있는 길이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뿐만 아니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슬림 팬츠도 짧은 다리를 보완해 줄 수 있다. 이때 발목을 드러내는 크롭 팬츠와 복사뼈가 보이는 슬립온 신발을 선택하면 훨씬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다.


3. 엉덩이가 작고 납작한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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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작은 체형도 역시 A라인 스커트가 단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 굵은 벨트를 사용해서 허리 부분에 포인트 준다면 더욱더 효과적이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청바지나 스키니진을 피하는 게 좋으나, 꼭 입고 싶다면 엉덩이 쪽에 포켓 디자인이나 디테일한 무늬가 있는 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늬 덕분에 힙 부분이 좀 더 맵시 있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체크무늬나 주름이 들어간 디자인, 부피감 있는 소재 등은 엉덩이를 커 보이게 하니 참고하는 게 좋겠다.


4. 허벅지가 굵은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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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굵은 체형이라면 바지보단, A라인의 치마를 추천한다. 치마의 길이는 무릎 정도가 적당하며, H라인 치마도 잘 어울린다.


밝은 상의와 리본 등을 활용해 시선의 흐름을 상체로 이동시켜 주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지를 입을 땐 약간의 여유가 있는 세미 팬츠가 잘 어울리며, 너무 통이 넓은 바지를 선택하면 더욱 부풀어 보일 수 있다.


5. 발목이 굵은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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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굵어 고민이라면 더 두꺼운 부분을 많이 드러내면 된다.


짧은 바지나, 치마를 선택해 종아리와 허벅지를 노출한다면, 상대적으로 종아리가 얇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스타킹은 불투명한 것이 좋으며, 통이 넓고 긴 부츠나 구두를 신어 단점을 가리는 것도 좋다. 다만 너무 발목에 딱 붙은 구두는 오히려 단점을 부각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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