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화성탐사로봇이 보낸 사람형태 유골 논란 (영상)

Via Martian Archaeology /YouTube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Curiosity Rover)가 지구에 전송한 사진 한 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익스프레스는 화성에서 탐사 임무 수행 중인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사람 형태의 유골 사진이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큐리오시티가 지구로 전송한 사진 속에는 마치 아기 유골처럼 보이는 미확인 물체가 화성 표면에 붙어 있다.

 

주먹만한 크기로 추정되는 해당 물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칭 UFO 전문가라는 스콧 C 워링(Scott C Waring)은 "실제 화성에 문명이 존재했다는 증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Via NASA

 

그는 "사진을 보면 명확한 얼굴 형태와 척추와 같은 골격 구조 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이것은 화성에 명백한 생물이 살았다는 흔적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을 펼치는 사람들은 "생김새만 그럴 뿐 단순 한 자연 풍화작용"이라며 찬성론자들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3일에도 큐리오시티는 피라미드 모양의 바위 사진을 전송해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Vi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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