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이성경' 똑닮은 미모로 남고생 마음 뒤흔들고 있는 신인 배우

Youtube '콬TV'

[인스타그램] 지미영 기자 = 인기 연예인을 쏙 빼닮은 신예 배우가 등장해 뭇 남성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미디어 채널 와이낫미디어 측은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2' 2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연두(이은재 분)와 친해지기 시작한 뉴페이스 윤아라(양유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라는 먼저 김연두에게 다가가 자신과 별명이 같다고 말하면서 높은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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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간 직후 윤아라로 분했던 양유진이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했다.

그가 가수 청하와 배우 이성경을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청하와 흡사했고,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는 이성경과 똑 닮은 모습이다.

대다수 누리꾼은 "진짜 매력적인 마스크다", "윤아라 얼굴만 넋 놓고 봤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Instagram 'soocolor'

신흥 '남심 스틸러'로 급부상한 양유진의 미모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양유진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뷰티 브랜드 에스쁘아 모델로도 활동 중인 그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2'를 계기로 배우로서 한층 다양한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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