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발언 반성하려 '한국사 자격증' 따더니 '위안부' 할머니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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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이 '민주화'를 조롱할 때 사용하는 말을 써 논란에 휩싸였던 전효성이 수년 동안 반성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전효성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있는 '나눔의 집'에 후원이 되는 '착한' 물품을 SNS에 소개했다.


전효성이 소개한 제품은 메모리얼페이지에서 내놓은 디퓨저다. 


금색으로 소녀상이 그려져 있는 해당 디퓨저 수익금의 50%는 '나눔의 집'에 기부된다.


전효성은 "향도 좋고 의미도 좋은 프로젝트"라며 팬들에게 해당 디퓨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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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일간베스트 회원 논란 후 스스로 떳떳해지고 싶다며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봤다.


이후 그는 삼일절과 광복절,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때마다 소신 발언을 하는 등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효성은 '위안부' 후원 팔찌를 착용하는 등 그릇된 역사의식을 바로잡는데 힘썼다.


전효성은 일부 일본 팬에게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으나 굴복하지 않았다.


전효성은 "악플 걱정은 안 한다. 한국인으로서 할 수 있는 부분과 연예인으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한국인으로서 할 부분을 연예인이라고 못할 건 없다. 용기라면 용기겠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행동할 것이다"라며 끝까지 당당한 태도를 보여 국내 팬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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