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코로나19에 기부하더니 사후 '장기기증'까지 선언한 래퍼 로꼬

인사이트Instagram 'satgotloco'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래퍼 로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방지를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하더니, 이번엔 장기 기증을 약속했다.


9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꼬가 사후 장기 기증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로꼬는 사후 각막 기증과 뇌사시 장기 기증, 인체 조직 기증 등을 하겠다고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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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신분으로 또 한 번 큰 결단을 내린 로꼬의 의미 있는 행보에 팬들이 멋지다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한편, 로꼬는 2012년 노래 'See The Light'로 데뷔한 유명 래퍼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1'에서 우승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니가 모르게', '감아', '자꾸 생각나', '주지마', '무례하게', '시차' 등 많은 명곡을 보유했다.


로꼬는 지난해 2월 7일 군 입대해 현재 의무경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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