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피부에 맞게 골라쓰는 자외선 차단제 추천

사진 제공 = 랑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랑콤은 실내에서도 빈틈 없는 관리로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믿고 쓸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모았다.

랑콤 'UV 엑스퍼트 밀키 브라이트' (50㎖/8만2천원)

랑콤의 UV 엑스퍼트 라인 제품은 지난 16년 간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UV 엑스퍼트 밀키 브라이트'는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자외선 차단제다.

쫀쫀한 마무리감의 크림 타입 제품으로 초미세먼지 차단 효과와 함께 높은 보습까지 공급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백탁 현상 없이 한층 뽀얗고 맑은 피부를 완성해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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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 (50㎖/8만2천원)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만큼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랑콤의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은 연한 핑크빛 로지 톤업 컬러가 피부의 칙칙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생기를 더해줌과 동시에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극한의 기후를 견뎌내는 에델바이스 추출물과 모링가 추출물,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할 수 있는 실내환경에서 피부에 수분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랑콤 온·오프라인몰에서 'UV 엑스퍼트 50ml 듀오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UV 엑스퍼트 밀키 브라이트'나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 2개를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랑콤

랑콤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펄리 화이트' (50㎖/8만 2천원)

랑콤의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펄리 화이트'는 뛰어난 자외선 차단, 즉각적인 톤업 효과는 물론 촉촉한 텍스처로 메이크업 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초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톤업 자외선차단제를 베이스의 가장 기초 단계에서 사용해주면 보다 꼼꼼한 피부 보호와 메이크업을 위한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