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담은 파스텔컬러에 하트 로고 콕 박혀 '커플 운동화' 하기 딱 좋은 '2020 꼼데가르송 컨버스'
화사한 파스텔컬러의 2020년 꼼데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척 70 스니커가 신발덕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ind=link}
;){kind=link}
Convers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컨버스가 또 한 번 꼼데가르송과 콜라보한 신상 운동화를 선보였다.
독특한 색감으로 출시 전부터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된 모델이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2020년 신상 꼼데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척 70 스니커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신발덕후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Instagram 'streetwear.placee'
지난 2일 출시된 봄 신상 척 70 스니커는 기존에 출시됐던 심플한 모노톤 컬러와 달리 봄을 닮은 화사한 파스텔컬러로 눈길을 끈다.
핑크, 스카이 블루, 브라이트 그린 등 3가지 색상에 하이와 로우 모델 모두 출시돼 총 6가지 모델로 선택의 폭도 넓다.
발목에 CDG의 시그니처 하트 아이 로고가 콕 박힌 심플한 디자인에 활기찬 색감을 담아 심플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손색없고 가벼운 캔버스 재질로 봄철 데일리 운동화로도 딱이다.
Instagram 'supremehahaha'
Instagram 'noodee_taweesaksomboon'
2020 꼼데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척 70 스니커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 사고 싶다", "남친이랑 커플 운동화로 맞추기 딱일듯", "세상에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모델은 전국의 꼼데가르송 매장과 도버 스트릿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Instagram 'streetwear.placee'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