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당한 정우성, 코로나19로 조문 안받는다···"가족끼리 조용한 장례 원해"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에 따라 가족끼리만 장례를 치르겠다고 알렸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정우성의 부친이 별세하셨다"며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하고,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운 관계로 전화나 문자로 위로를 부탁한다"라고 덧붙이며 조의금, 화환도 사양한다고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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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뉴스1 확인 결과, 정우성의 부친은 이날 오전 별세했다. 정우성의 부친은 고령에 따른 노환으로 사망했으며, 정우성과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태양은 없다'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다양한 영화 주인공을 맡아 톱스타로 25년간 사랑받았다. 더불어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를 준비 중이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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