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결혼 안 하겠다며 당당히 '독신주의자' 선언한 여자 아이돌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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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요즘,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결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건 최근 몇 년 사이에 있었던 일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나이라면 혼기가 꽉 찬 남녀로 분리가 됐다.


하지만 이제는 30대 초반의 결혼도 빠른 축에 속하게 됐고, 대체적으로 결혼의 시기가 늦어지며 많은 이들이 '비혼', 그리고 '독신주의' 사상을 갖게 됐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따라 여러 스타들 역시 당당하게 자신이 '독신주의'임을 밝히고 있다.


각각 저마다의 이유로 '독신주의'를 선언한 스타들을 알아보자.


1.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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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걸그룹 모모랜드 시절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독신주의자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연우는 "어릴 때 꿈이 재벌 2세였는데 아빠가 일을 잘 안 했다. 이제부터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부자가 꿈이라 밝혔다.


이에 김희철이 "네 애는 재벌 2세 만들어주면 되겠다"라고 말하자 연우는 "나는 독신주의자다"라며 "난 혼자가 되게 좋다. 내 돈 내가 다 쓰고 싶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2.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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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2017년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한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독신주의자임을 밝혔다.


당시 먼 미래에는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소유와 보라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죠"라고 말했으나 다솜과 효린의 답은 조금 달랐다.


다솜은 "효린 언니랑 저는 독신주의다"라고 말했고, 효린은 "다솜이가 날 물들였다"고 웃으며 다솜의 영향으로 독신주의가 됐다고 밝혔다.


3. '소녀시대'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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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2015년 SBS '룸메이트2'에 출연해 "난 독신주의자"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결혼 꼭 해야 돼? 연애도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굳이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또 같은 해 JTBC '연쇄쇼핑가족'에 출연해서도 "혼자 사는 게 로망이다"라고 독신주의자임을 밝히기도 했다.


4.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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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은 지난해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 출연해 "결혼할 자신이 없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당시 그는 "맞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될 텐데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이 없다. 로또에 당첨될 확률 같다"라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릴 때는 진짜 좋은 사람을 찾으려 아등바등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내려놨다"라며 "결혼을 생각하기에는 이른 나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나에게 집중하고 싶다"라고 독신주의자임을 밝혔다.


5. '우주소녀' 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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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루다 역시 독신주의자로 알려졌다.


팬들이 루다에게 독신주의를 다짐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자 그는 "영원한 건 없기 때문"이라는 명쾌한 답을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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