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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와이, 선 넘는 '악플러' 싹 다 고소해 '피해 보상' 제대로 받는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 래퍼 재키와이가 악플에 칼을 빼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jvckiwai'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 래퍼 재키와이가 악플에 칼을 빼들었다.


2일 재키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 루머와 악의적인 게시물 등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재키와이는 "그동안 사과하면 선처해 줬던 저를 반성하며 앞으로 확실한 처벌과 피해 보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께 염려 끼쳐서 죄송하고,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vckiwai'


재키와이는 디시인사이드 힙합갤러리와 페이스북 댓글에 악플이 특히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일 오전 한 유튜브 계정에는 "재키와이가 내 유튜브 계정을 신고하고 있다. 총 20개의 재키와이가 출연한 공연 영상이 삭제된 상태이며, 이에 대한 경고가 3회 이상 누적돼 채널이 삭제될 위기에 처했다"라는 호소문이 올라왔다.


이후 일부 힙합 팬들은 재키와이의 근황을 언급하며, 이유 없이 '상욕'을 퍼부었다.


결국 도 넘은 악플에 수치심을 느낀 재키와이가 악플러를 '참교육'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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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vckiw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