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디자인에 '달달+상쾌'한 향이 더해진 이니스프리 ‘노세범X멘토스’ 에디션
피부 마름 없이 보송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신상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에디션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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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국민 파우더'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가 출시 14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캔디 브랜드 멘토스와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월 1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글로벌 캔디 브랜드 멘토스와 협업한 '노세범X멘토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국민 파우더'로 사랑받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출시 14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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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범X멘토스 에디션'은 상쾌함을 특징으로 'Stay Fresh'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품은 멘토스의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돼 상큼하고 톡톡 튀는 색감을 자랑한다.
멘토스 개봉 과정을 고려해 수축 필름 형태의 패키지 포장이 적용됐다. 실제 멘토스를 연상시키는 패키지가 콜라보레이션의 재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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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멘토스의 여섯 가지 향이 적용되어 이전 노세범 콜라보레이션과 차별점이 있으며, 골라 쓰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1호는 MINT, 2호 PEACH, 3호 LEMON, 4호 GRAPE, 5호 CHERRY, 6호 MELON 등 총 6가지로 출시된다.
깔끔하고 시원한 향을 원하는 이들은 1호 MINT를, 상큼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2호 PEACH나 4호 GRAPE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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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제주 자연유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피지 흡착 파우더로,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이니스프리의 '인기템'이다.
메이크업 완성 후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발라주면 피지와 유분으로 쉽게 뭉치는 메이크업과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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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멘토스는 1946년 출시돼 현재 15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캔디 브랜드다.
멘토스는 글로벌 민트 카테고리에서 1위, 캔디와 추잉껌 카테고리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민 파우더라 소문 난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멘토스의 상쾌한 만남인 이니스프리 '노세범X멘토스 에디션'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