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출연 영화 '그 누구도 아닌' 캐릭터 포스터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그린나래미디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 명의 여자, 그리고 네 개의 인생'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그 누구도 아닌'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그 누구도 아닌'은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며,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배우이자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아델 에넬,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공동 주연을 맡아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개봉을 기념해 공개된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는 네 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나이대의 한 여성의 삶을 개성 있게 표현하여 화제를 모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그린나래미디어


먼저, "나를 살게 한 건, 그 누구도 아닌 결국 나였다"라는 대표 카피 아래로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얼굴을 하고 "같이 숨바꼭질 했어요"라고 말하는 여섯 살 '키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토록 순수하던 여섯 살 아이가 어딘가 쓸쓸한 표정을 하고 "그냥 행복하지 않아서요"라고 말하는 열세 살 '카린'으로 성장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들과 다르다더니 그렇지도 않네요"라며 사람에 대한 신뢰를 상실한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산드라'의 모습은 그녀의 순탄치 않은 삶을 짐작케 하며, 이와 대비되는 결연한 얼굴로 "약속해, 넌 내가 책임질게"라고 말하는 '르네'의 모습은 그녀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그린나래미디어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는 경마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동료와 함께 사건을 꾸미는 스무 살 '산드라' 역을, 아델 에넬은 과거를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물 일곱의 '르네' 역을 맡아 또 한번 역대급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와 아델 에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그 누구도 아닌'은 지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그린나래미디어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