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침대맡에 두고 캔맥주 하나씩 꺼내 마시기 딱 좋은 '핑구 미니 냉장고'

인사이트Instagram 'hyeonjinstore'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평화로운 일요일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열심히 실천하며 집에 콕 박혀있는가.


아마 이들 중 대부분은 등에 본드라도 붙은 듯 침대와 혼연일체가 된 상태에서 바닥에 발을 내딛는 것도 귀찮아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프고 갈증이 생겨 결국 움직일 수밖에 없다. 누가 내게 가져다주면 좋으련만 아무도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처럼 뭔가를 마시고 싶은 욕구와 누워있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빨리 침대맡에 '핑구 냉장고'를 갖다 놓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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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냉장고는 추억의 펭귄 캐릭터 핑구가 콕 박힌 미니 냉장고다. 조그맣고 가벼워 이동하기 편리해 어디서든 손이 닿는 곳에 두기만 하면 된다.


냉장고를 여는 순간 왠지 밍밍 소리를 낼 것 같은 치명적인 비주얼은 무한 소장 욕구를 일으키기 충분하다.


손잡이를 잡고 활짝 열면 일반 냉장고 못지않은 한기가 뿜어져 나와 음료나 간식 등을 보관하고 사용하기 좋다.


냉장고를 침대맡에 두고 콜라나 캔맥주 등을 넣어놓은 상태에서 침대에서 하나씩 꺼내 마시면 차원이 다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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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도 괜찮은 방법이다.


스킨이나 마스크팩 등을 보관한 후 더 차갑게 사용하면 훨씬 탱탱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평이다.


당신의 귀차니즘을 책임질 핑구 냉장고는 살구색, 연두색, 하늘색 등 컬러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그동안 소중한 간식을 가족에게 강탈당했거나, 움직이기 귀찮아했던 이들에게 핑구 냉장고는 소중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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