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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감동 모두 담은 영화 '라라걸' 보도스틸 8종 공개

영화 '라라걸'이 땀과 눈물, 환희와 감동을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판씨네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라라걸'이 세계 최고의 레이스를 향한 '미셸'의 땀과 눈물, 환희와 감동을 엿볼 수 있는 보도 스틸 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에는 곁에서 늘 막내 '미셸'을 응원했던 10남매 페인 가족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미셸에게 우승의 비밀을 알려준 스파르타 선생님이자 아버지인 '패디'와의 훈련 시간, 둘도 없는 절친이자 긍정왕 오빠 '스티비'와의 행복한 순간 등이 담겨있다.


또한 3,200번 출전에 16번 골절, 7번 낙마 사고를 겪으며 심각한 전신 마비까지 극복해야 했던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의 파트너 '프린스 오브 펜젠스'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판씨네마


그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맞선 미셸의 모습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멜버른 컵 경기 당일, 가족들과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미셸의 모습은 임파워링 무비 '라라걸'의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판씨네마


'라라걸'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레이스 멜버른 컵에서 여성 최초의 우승을 향해 투지로 달리고 열정으로 버티며 인내심으로 질주하는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의 특별한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이다.


155년 멜버른 컵 역사상 최초의 여성 우승자 미셸의 감동 실화를 담은 '라라걸'은 오는 4월 15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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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판씨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