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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25일) 첫방하는 '하트시그널3' 핵달달 예고편

'하트시그널 3'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보기만 해도 설렘 폭발하는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A Entertainment'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하트시그널 3'가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5일 채널A '하트시그널 3'는 SNS 채널을 통해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편에서 남녀 출연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첫 만남을 가졌다.


남녀 출연진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만남 속에서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A Entertainment'


연예인 패널은 "상비약 갖춰놓고 다니죠? 심장 멈추면 어떡해"라며 보기만 해도 설렌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성 출연자들은 "계획이 있는 남자", "행동이 빠른 남자", "착한 남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활약을 예고했다.


드디어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진 남녀 출연자의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는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A Entertainment'


'하트시그널 3'는 기존 예측단인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에 이어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합류해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하트시그널 3'은 일부 출연자를 두고 '학교 폭력', '버닝썬' 의혹 등 출연자 인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첫 방송 전부터 불거진 논란을 불식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 3'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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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채널A Entertainment'


YouTube '채널A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