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4월 16일 개봉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오시네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미야케 쇼 감독의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가 오는 4월 16일로 개봉을 전격 변경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서점에서 일하는 '나'와 여자친구 '사치코', 룸메이트 '시즈오' 이렇게 친구와 연인 사이 세 남녀의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청춘 스케치다.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으로 키네마준보 일본영화 베스트10(2018년 기준)에 오르며 일찍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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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공개된 후 "무성한 여름밤에 펼쳐지는 평온한 수수께끼! 점차 자신을 바라보는 젊음을 관찰한다!"(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표류하는 젊음들의 삼각관계! 작고 희미한 순간들이 힘이 되어 보상하는 영화!"(Screen Daily) 등의 극찬이 더해지면서 예비 관객들의 기대는 더욱 고조됐다.


국내에서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돼 "그 자체로 아름다운 젊은이들", "불안하고도 자유로운 젊음과 사랑의 초상",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났던 과거의 기억과 감정이 하나 둘씩 떠올랐다" 등의 관객평과 더불어 "예측할 수 없는 기운으로 넘치는 아름다운 청춘 영화! 젊고 참신한 동시에 성숙하다!"(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그해 여름의 공기! 섬세하면서도 도발적인 필치로 스크린에 옮겨졌다!"(씨네21) 등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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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사토 야스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청춘 스타 에모토 타스쿠가 '나'로,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시바시 시즈카가 '사치코'로, '기생수'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연기파 소메타니 쇼타가 '시즈오'로 열연했다.


훗카이도 하코다테의 고즈넉한 풍경과 누구라도 공감할 청춘의 드라마가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전할 이 영화는 다음 달 16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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