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 위에 상큼달달 '생딸기' 잔뜩 박힌 GS25 역대급 신상 '딸기 타르트'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상큼+달달의 끝판왕 타르트가 등장했다.

지난 20일 GS25는 딸기와 생크림의 조화가 매력적인 '딸기 타르트'를 출시했다.

딸기 타르트는 부드러운 시트 위에 달콤한 생크림, 상큼한 딸기가 어우러져 딸기를 사랑하는 '딸기 러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하얀 눈 같은 생크림 위에 시럽 코팅에 몸을 치장해 영롱하게 빛나는 딸기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기 타르트는 보는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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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모양을 한 앙증맞은 초콜릿은 색감의 다채로움을 더해주며 비주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준다.

타르트 시트는 폭신폭신하면서 부드럽게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해 목 막힘없이 부드럽게 입안을 통과한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생크림 디저트이지만 생딸기의 상큼함 덕에 물리지 않고 깔끔하게 끝까지 입안을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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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맛과 비주얼에 타르트 전문점을 가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종류가 다양해지고 퀄리티가 상승하고 있는 편의점 디저트의 발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진 소비자들이 행복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