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품에 쏙 안겨 '짱귀' 고양이 포스 풍긴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배우 박서준과 김다미의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ind=link}
;){kind=link}
YouTube 'JTBC Dram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이태원 클라쓰'가 인기리에 종영했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사그라들 줄 모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배우 박서준과 김다미의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 JTBC '이태원 클라쓰'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각각 박새로이와 조이서로 분한 박서준, 김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YouTube 'JTBC Drama'
이날 김다미는 박서준의 품에 안긴 귀여운 고양이 같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순간 기력을 잃고 쓰러지는 연기를 펼친 김다미는 촬영을 잠시 멈춘 순간에도 박서준의 품에 조용히 안겨있었다.
가슴팍에 쏙 안긴 김다미는 박서준에 비해 한없이 자그마한 덩치로 설렘을 안겼다.
YouTube 'JTBC Drama'
박서준의 품이 편한 듯 평온한 표정을 짓는 김다미의 표정은 뭇 여성 팬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박서준의 품속에서 고양이마냥 귀여운 자태를 뽐낸 김다미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서준과 김다미가 열연을 펼친 JTBC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 21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