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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2'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소주연.
러블리한 매력의 소유자 소주연의 귀여운 숏컷 헤어스타일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지금보다 더 짧은 머리를 한 소주연의 자태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게시글에는 숏컷을 하고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숏컷을 한 소주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눈까지 질끈 감은 그는 "심쿵"이라고 외치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진 깊게 패인 보조개는 소주연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연이 누나 나 쓰러져요", "단발도 이쁜데 숏컷이 더 잘 어울려", "소주연 is 뭔들", "진짜 해피 바이러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소주연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돌담병원 응급의학과 4년차 전공의 윤아름으로 분해 열연했다.







Instagram 'sojuyeo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