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갑자기 짜증 낼 땐 '생리 전 증후군' 겪고 있는 거니까 가서 꼭 안아주세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수애 기자 = 남자친구라면 한 달에 한번은 넓은 인내심을 지닐 줄 알아야 한다.


바로 여자친구에게 한 달에 한번 '그날'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여자에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월경은 짜증과 우울감을 동반한다. 즉 월경일이 다가올수록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때는 함께 짜증 내지 않고 넓은 마음으로 여자친구를 이해해주는 게 좋다. 이해해줄수록 여자친구는 평소보다 훨씬 더 깊은 감동을 느낄 테니 말이다.


다음 내용을 잘 기억해두고 만약 이와 비슷한 증상이 보인다면 재빨리 알아채고 꼭 안아주는 든든한 남자친구가 되어보도록 하자.


1. 감정 기복이 심해지며 짜증을 많이 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생리 전 증후군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평소보다 짜증과 우울감이 늘어나고 조울증 증세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생리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여자친구에게는 스스로 감정조절이 안 되어 고통스러운 순간이기도 하다. 이때는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2. 평소와 달리 맵고 달콤한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생리 전 평소보다 식사량이 증가하거나 갑자기 자극적인 음식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달콤한 초콜릿을 찾는 경우가 많다.  


내색하지 않아도 그날이 다가온 게 느껴진다면 달콤한 초콜릿을 건네주도록 하자. 단번에 센스 만점 남자친구로 등극할 것이다.


3. 모든 일에 의욕을 상실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찌뿌둥한 몸과 떨어지는 체력 때문에 모든 일에 의욕을 잃게 된다. 이때는 다그치는 것보다 독려하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준다면 한껏 다운되어있던 여자친구의 마음에 생기가 돋게 될 것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