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화이트' 컬러라 남친이랑 맞춰 신으면 패피 커플 등극할 수 있는 '발렌시아가 트리플S'

스마트 스토어 '런던놀이'

[인사이트] 김수애 기자 =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나 스타일리시하게 어울리는 운동화를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발렌시아가 트리플S 올화이트 운동화다.

발렌시아가 트리플S 운동화는 캐주얼한 옷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운동화다.

명품다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착용감까지 모두 갖추어 신는 순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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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캐주얼하면서도 세심한 디테일이 느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눈에 봐도 튼튼해 보이는 내구성 또한 장점이다. 안정감 있는 밑창과 이를 둘러싼 두꺼운 아웃솔은 언제든지 편하게 신을 수 있다.

특히 화이트 사이사이에 회색 배합이 들어가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신을 수 있다는 평이다. 착용감 또한 우수해 오래 신어도 몸이 가뿐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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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트리플S 색상은 화이트 외에도 블랙, 멀티 색상 등이 있다.

남자친구와 함께 신을 데일리 운동화를 찾고 있다면 발렌시아가 트리플S를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신으면 신을수록 마음에 쏙 들어 오래도록 신게 되는 명품 운동화가 될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