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딸기와 슈크림 조합으로 역대급 달달함 자랑하는 신메뉴 출시
할리스커피는 봄을 맞이해 '딸기 슈크림 할리치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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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할리스커피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할리스커피에서 딸기와 슈크림을 활용한 음료를 출시해 또 한번 일을 냈다.
'슈크림 덕후'들 사이에서 한 잔의 음료가 아니라 딸기맛 슈크림을 한 입 베어 문 것 같다며 좋은 반응을 끌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봄을 맞이해 '딸기 슈크림 할리치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닐라 빈이 들어간 달콤한 슈크림 음료 베이스에 상큼한 딸기 과육과 부드러운 밀크 푸딩이 씹히는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다.
슈크림보다 더 슈크림 같은 베이스에 상큼한 딸기 퓨레가 더해져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여기에 밀크 푸딩이 더해져 탱글탱글한 식감까지 더했다. 가격은 6,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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