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후배 아이돌그룹 응원하는 방법
JYJ 김준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배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컴백을 응원했다.
via 김준수 트위터, 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JYJ 김준수가 후배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컴백을 응원했다.
김준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스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컴백 티저 사진을 리트윗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간 김준수는 SNS 등을 통해 비스트 멤버들과의 친분을 여러차례 드러낸 바 있다.
비스트 멤버 이기광, 윤두준 등은 김준수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 FC-MEN'에서 함께 뛰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준수는 10개월만의 공백을 깨고 오는 27일 컴백을 확정한 비스트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남다른 후배사랑을 보여주는 김준수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beunited: [비스트_컴백] 20150727 #BEAST MINI 8th ALBUM #ORDINARY pic.twitter.com/426Z0pjv8b"
Come back!!!!!!
— GK (@B2stGK) 2015년 7월 14일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