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위해 따라만 해도 '면역력' 쑥쑥 높여주는 '피라미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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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날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많은 이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하지만 기저 질환이 없는 경우 치료제 없이도 자가 면역만으로 완치한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와 신체 면역력 증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트릴은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움직여 신진대사를 높이고, 면역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일명 '피라미드 포즈'를 소개했다.


실제로 요가 강사 카요(Kayo)가 처음 선보인 피라미드 포즈는 손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아주 좋다고 알려졌다.


혹시 지금 코로나19가 무서워 나가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다면, 당장 가슴 펴고 일어나서 다리를 넓게 벌리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1. 숨 들이마신 후, 내쉬면서 앞으로 허리 굽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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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렷 자세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발끝은 정면을 향하게 한다.


숨을 깊게 들이마신 뒤, 허리보다 엉덩이가 먼저 구부러진다는 느낌으로 몸을 앞으로 굽혀 보자. 


이때 들이마신 숨을 다시 천천히 내뱉어야 하며,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두 다리를 고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2. 구부린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땅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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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등에 어느 정도 자극이 올 만큼 쭉 펴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매트를 짚어보자.


손바닥이 닿지 않는다면 다리를 조금 벌려 몸을 낮추는 방법도 있다.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부담 될 수 있는 동작이기 때문에, 억지로 하기보단 되는 데 까지 해주는 것이 좋다.


3.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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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동작이 무리가 가지 않고, 오히려 여유가 있다면 머리를 좀 더 내려 정수리를 매트에 붙여 보자.


이때 다리 폭을 넓히면 동작을 따라 하기 훨씬 수월하니, 다리를 조금씩 벌려 보는 것도 좋다.


혹시 이 자세가 힘에 부친다면 억지로 머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


2번 동작을 반복하여 천천히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4. 손으로 발뒤꿈치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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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자세가 완성되면 천천히 손을 발뒤꿈치로 가져가 보자.


다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한 뒤, 안쪽 허벅지 근육을 의식해가면서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평균 3~5회 정도 호흡할 동안 자세를 유지하되,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멈추는 것이 좋다. 


5. 제자리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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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로 돌아올 때는 지금까지의 동작을 역순으로 하면 된다.


이때 손을 바닥에 짚고 고개를 든 후, 다리 폭을 조금씩 좁혀주면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의 전반적인 세포 능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특히 이 피라미드 포즈는 평상시 굳어있는 안쪽 허벅지 근육 '내전근'을 단련해주고,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만드는데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니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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