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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에메랄드 플라워' 콕 박혀 우정링으로 끼기 딱 좋은 구찌 '꽃 반지'

구찌(GUCCI) 더블 G로고에 블루 토파즈 스톤 장식이 박혀 있어 영롱한 매력 뿜어내는 '구찌 플라워 링'을 소개한다.

인사이트(좌) 구찌(GUCCI)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화면 / (우) Instagram 'chongweiying'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성별의 경계를 허물고 남녀 모두가 패션 아이템으로 픽(Pick)할 패션 아이템이 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정통 명품 브랜드 구찌가 특별한 감성을 담아 만든 쥬얼리를 소개한다.


최근 각종 SNS상에는 구찌의 '더블 G 플라워 반지' 사진이 올라오며 많은 패션피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명 '구찌 플라워 반지'라고 불리는 '더블 G 플라워 반지'는 구찌 반지 특유의 볼드한 디자인 실버링에 영롱한 컬러 스톤이 장식돼 있다.


인사이트구찌(GUCCI)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화면


구찌의 아이코닉한 더블 G로고와 함께 양옆에 바닷빛 블루라 불리는 '터코이즈' 컬러의 스톤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화려함을 더했다.


영롱한 토파즈 스톤 장식과는 대비되는 스털링(순은) 반지는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 화려함과 동시에 중성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겉에는 구찌 더블 G 앰블럼과 안쪽에는 구찌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 구찌의 정통성과 정체성 역시 잃지 않았다.


인사이트dhgate


성별을 가리지 않는 유니섹스(Unisex)디자인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Genderless)가 트렌드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구찌 더블 G 플라워 반지'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만하다.


손가락별 위치에 따라 다른 의미를 주는 반지. 특별한 날 연인 혹은 자신에게 '구찌 더블 G 플라워 반지'를 선물해 구찌가 선사하는 특별한 기운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좌) Instagram 'marketcrossj' / (우) 구찌(GUCCI)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화면


인사이트구찌(GUCCI)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