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캐릭터 패키지로 코덕들 소장욕구 폭발하게 만드는 '맥X카카오프렌즈 립스틱'
맥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새롭게 출시한 '맥X카카오 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이 코덕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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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깔끔한 블랙 컬러에 우아한 곡선과 날렵한 모양이 '총알'을 닮았다고 해서 일명 '총알 립스틱'이라 불리는 맥 립스틱.
이런 맥 립스틱이 이번에는 상큼한 노란색을 입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다양한 컬러에 선명한 발색으로 코덕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한 맥 립스틱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맥 립스틱은 눈에 띄는 노란색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까지 담긴, 신선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인사이트
해당 제품은 바로 지난달 맥이 새롭게 선보인 '맥X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이다.
맥X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은 노란색 패키지에 라이언, 프로도, 무지, 네오, 어피치까지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컬러를 살펴보면 러브 립스 컬렉션에는 코덕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맥의 대표 컬러들이 담겼다.
섹시한 레드 컬러인 '루비우'와 생기있는 오렌지레드 컬러로 '인생 립스틱'으로 꼽히는 '레이디 데인저', 차분한 핑크 컬러가 우아함을 주는 '씨쉬어' 그리고 단종됐던 말린 장미 컬러 '투 럭!'과 mlbb의 정석 '럭키 인 러브'까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사진=인사이트
코덕들의 심장을 뛰게 할 귀염뽀짝한 패키지와 인기 컬러가 만나 역대급 립스틱이 탄생했다.
나에게 맞는 착붙립스틱을 찾는다면, 맥 립스틱의 대표 컬러를 찾는다면 올봄에는 사랑스러운 맥X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 립스틱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한 손에 들고 바를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한편 맥X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