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트위치 방송하다가 샤이니·인피니트 노래 '비하'한 빅스 홍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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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 홍빈이 트위치 방송 중 동료 아이돌 그룹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빅스 홍빈은 만취한 상황에서 음주 방송을 진행했다.


술에 취한 홍빈은 평소대로 반듯한 모습이 아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결국 논란이 될 만한 언행을 하고 말았다. 


홍빈은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무대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인상을 쓰며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음악을 끼얹어. 허접하게"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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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노래를 "이딴 아이돌 음악"이라고 깎아내린 것이다.


홍빈은 이 외에도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무대를 보던 중 춤을 조롱하며 "나였으면 안무가 때렸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더 큰 사고를 칠 듯 아슬아슬해 보이는 그의 태도에 팬들이 "술 깨고 방송하라"며 말리자 그는 카메라를 향해 돌연 '손가락 욕'을 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팬들은 홍빈의 이런 행동에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며 실망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샤이니와 인피니트 팬들은 빅스 측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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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고 미성숙한 실수를 저지른 홍빈은 논란이 확산되자 1일 오전 5시 30분께 트위치 방송을 다시 켜 사과의 말을 전했다.


홍빈은 "술에 취해 격해진 게 있었던 것 같다"며 "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고,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근데 내가 술을 마셔서 너무 안일했던 거 같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홍빈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트위치에서 '콩비니'라는 닉네임으로 개인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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