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잇몸미소' 짓게 되는 '날좋아' 이재욱의 깨발랄 모먼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매력적인 마스크의 보유자인 배우 이재욱의 인기가 날로 뜨겁다.

최근 이재욱은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 이재욱은 초등학고 때부터 전교 1등과 전교 회장을 놓쳐본 적 없는 '엄친아' 이장우 역으로 분했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훈훈한 마스크 못지 않게 누리꾼은 이재욱의 발랄한 면모에 푹 빠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그는 동창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모습을 보인다.

입을 크게 벌리고 환하게 웃는 이재욱의 비주얼은 설렘을 자아낸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또 밝게 미소 지을 때마다 부각되는 보조개 역시 여심을 휘어잡기에 충분하다.

벌써부터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상을 펼치게 될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