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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살인데 웨이브펌하고 30대 뺨치는 '초동안 미모' 뽐내는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미모를 과시해 팬심을 홀렸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gumz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초절정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8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정금자"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건 급이 다른 셀카였다.


헤어숍을 방문한 김혜수는 굵은 웨이브 펌을 하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unggumza'


풍성한 머리숱은 김혜수 특유의 고혹적은 매력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특히 1970년생 그는 올해 51살임에도 30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탄력적인 피부와 크고 시원한 눈매 도톰한 입술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unggumza'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언니 너무 예뻐요", "진짜 안 늙는다", "저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SBS '하이에나'에서 배우 주지훈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작품에서 맡은 정금자라는 이름으로 공식 SNS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