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중에도 코로나19 막고자 '1억원' 기부한 '찐천사' 레드벨벳 웬디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 중에도 코로나19 관련 기부를 해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28일 엑스포츠뉴스는 웬디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웬디는 지난해 12월 SBS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이다.


당시 레드벨벳 무대 리허설 중 2m 상당의 높이에서 추락한 웬디는 얼굴과 오른쪽 골반 및 손목을 다쳐 현재까지 치료에 전념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odayis_wendy'


이러한 가운데 웬디가 코로나19 기부 행렬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과 고생하는 의료진 등에게 힘을 전달하기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낸 팬들에 누리꾼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odayis_wendy'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 멤버들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기부했다.


조이, 예리, 슬기는 지난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천만 원을 쾌척했다.


대구 출신으로 알려진 아이린은 1억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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