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에 떨고 있는 '고향' 대구에 성금 1억 기부한 '레드벨벳'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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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고향인 대구에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행을 펼쳤다.


28일 스포티비뉴스는 아이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지난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린은 고향인 대구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앞서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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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대구 지역 확진자는 전날 422명으로 증가했으며, 대구 내에 누적 확진자 수는 1,314명이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 대구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아이린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시민의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린이 전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방역 물품 및 의료 지원 등에 쓰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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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이린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도 대구 의료진을 위해 5억 원을 쾌척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아이린 진짜 예쁘다", "마음씨가 더 예뻤구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의 슬기, 조이, 예리 또한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각각 3,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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