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쉴 정도로 소리 질렀다"···소름 돋는 긴장감으로 2일 연속 박스 1위 차지한 '인비저블맨'

인사이트영화 '인비저블맨'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1만 9,71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4만 6,556명이 됐다.


'인비저블맨'은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엘리자베스 모스 분)가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를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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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인비저블맨'


1933년 H.G. 웰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투명 인간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색다른 공포를 선사한다.


보이지 않는 존재로부터 다가오는 공포를 스크린에서 표현한 엘리자베스 모스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러닝타임을 장악한다.


그의 연기를 담아낸 리 워낼 감독은 깔끔한 연출과 함께 공포감을 키우는 OST와 효과음으로 관객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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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인비저블맨'


여기에 영화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이 뭉쳐 보다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수준 높은 공포 영화의 탄생을 알린 '인비저블맨'이 과연 얼마나 큰 성공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인비저블맨'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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