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더욱 강력해진 NEW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출시
아벤느가 더욱 강력해진 손상 개선 크림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3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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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아벤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벤느가 더욱 강력해진 손상 개선 크림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3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2002년 첫선을 보인 '시칼파트 S.O.S 크림'은 2013년 국내 론칭 후 '시카 크림 시장'을 주도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정립, 이끌고 있는 아벤느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아벤느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 성분 'C+Restore'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손상개선에 더욱 강력해진 효과를 자랑한다.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 회복에도 도움을 주며,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 인증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편, 아벤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벤느 시카의 완성, 시칼파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부 손상으로 인해 경험하게 되는 트러블, 민감해지는 피부, 건조해지는 피부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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