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영화 촬영 중에도 '코로나19' 걱정돼 남몰래 '1억원' 기탁한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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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전국을 강타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배우 송중기가 힘을 보탰다.


27일 스포츠동아는 송중기가 1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위기 상황을 국민 모두가 함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


배우 송중기가 13일 오전 '2018 MAMA (마마) 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HONGKONG'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송중기는 이날 오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연락의 취해 기부 의사를 밝혔다.


현재 영화 '보고타' 촬영 위해 남미 콜롬비아에 머물고 있는 송중기는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감사합니다", "인성까지 완벽한 배우" 등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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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1,595명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예방책으로 손 씻기 및 마스크 사용 등을 권고했고,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혹은 보건소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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