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탁쌤' 김민재 "'낭만닥터 3' 제작되면 무조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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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2'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김민재가 시원섭섭한 종영 소감을 전하며 시즌 3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김민재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마지막 회는 2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김민재는 "이렇게까지 높은 시청률을 예상하진 못했다"라면서 "저도 이 드라마를 찍기는 했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좋은 드라마니 많이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낭만닥터 김사부 2'의 경우,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가 큰 성공을 거두자 약 3년 만에 시즌 2로 다시 돌아온 작품이다.


특히 김민재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출연하며 돌담병원의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그는 "시즌 1이 끝나고 나서 시즌 2가 생긴다면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시즌 2를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시즌 3 출연 제안이 온다면 "무조건 하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찍으면서 너무 행복했고, 보람찼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시즌 3 제안이 온다면 난 무조건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시즌 2를 함께한 배우 모두 시즌 3를 염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시즌 3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건 없지만 배우들이 계속 '시즌 3가 하고 싶습니다'라고 감독님에게 부탁드리고 있는 상태다"라며 "배우로서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를 찍는다는 건 큰 축복인 것 같다. 빨리 시즌 3를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해 KBS2 '프로듀사',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으로 얼굴을 알린 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소주연과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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