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되는 대구로 '손소독제·라면·김치' 잔뜩 보낸 김제동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kimjedo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경상북도 영천 출신인 개그맨 김제동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피해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5일 김제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경북 지역 시민에게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20~30대 청년들과 함께 설립한 공익 단체 '김제동과 어깨동무'와 함께 기부에 나섰다.


김제동은 "'김제동과 어깨동무'는 다른 사업을 제쳐두고 대구·경북 지역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김제동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며 "지금은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고, 손길이 가기 어려운 곳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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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급하게 필요로 하는 라면과 김치, 그리고 손소독제를 구해서 어제와 오늘 보내드렸다"라고 전했다.


'김제동과 어깨동무'가 보낸 생필품은 대구·경북 지역 중 경제적 사정이 가장 어려운 쪽방촌에 갈 것으로 보인다.


김제동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박서준, 윤세아는 물론, 개그맨 유재석, 가수 김종국, 선미 등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거금을 선뜻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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