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2020년 유통확장 나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양가죽 소재 브랜드인 '아카이브 앱크'가 2020 봄·여름 시즌부터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유통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아카이브 앱크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우신사'에 지난 17일에 입점했다. 또한 상반기 중에, 브랜드 웹사이트를 오픈해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아카이브 앱크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유통 흐름에 맞춰 온라인 중심으로 론칭했으며, 2019년, 코오롱 온라인몰과 W컨셉에 입점한 바 있다.


아카이브 앱크는 익숙했던 곳을 벗어나 낯선 곳에서의 일상을 즐기는 '나만의 낯선 시간 - 스피링 포 에피스리'을 테마로 다양한 상품을 전개한다.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타일수를 한정 지어 품질과 컬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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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의 백과 슈즈가 새롭게 출시한다. 'Aboobaa Bag'은 등에 업은 형태의 백팩으로 넉넉한 수납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Veil Bag'은 플랫한 덮개가 덮인 빈티지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연출할 수 있다. 'Cabbage Bag'은 양배추가 뒤집힌 미니백 형태로 가볍게 들 수 있다.


슈즈 중 'épke Loafer'는 낮은 플랫 형태가 아닌 적당한 굽을 가진 로퍼로, 부드러운 라인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épke Back-less Loafer'는 앞은 로퍼와 같은 형태지만 슬리퍼처럼 뒤꿈치가 없는 슈즈로 드레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épke PUFFLAT'은 여성의 메이크업 스펀지와 유사한 푹신한 굽을 개발하여 착화감에 더욱 신경 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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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앱크의 시그너처 컬러도 빼놓을 수 없는데, 14가지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며, 외국 식료품점에서 볼 수 있는 아이템에서 영감을 얻어 텐저린, 체리코크, 할라피뇨, 피스타치오 등 재미있는 네이밍으로 이번 테마의 분위기를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아카이브 앱크는 2019년 8월 출시해, 비즈니스 우먼을 타겟으로 소프트 램레더(양가죽)을 적용한 슈즈와 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양가죽 소재가 지니고 있는 부드러운 특성을 살렸을 뿐 아니라, 볼로냐 공법을 활용하여 우수한 착화감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아카이브 앱크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리오더 10% 할인 혜택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코오롱몰과 W컨셉, 우신사 그리고 청담 팝업 쇼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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