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한 명이 평생 남기는 정액의 양은 무려 '23리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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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람이 한평생 흘리는 눈물은 평균 약 70L에 달한다.


그런가 하면 남성이 살면서 평생 사정하는 정액의 양은 무려 23L에 이른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이 평생 사정하는 정액의 양이 올라와 생각보다 많은 양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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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남성 한 명이 평생 사정하는 횟수는 평균 7,200회. 그중에서 자위에 의해 사정하는 횟수는 약 2,000회 정도라고 한다.


나머지 5,200회는 성관계를 하면서 사정하는 횟수로 이를 계산해보면 대략 남성 한 명은 평균 5,200회의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된다.


이는 20살 이후 40년 동안 규칙적으로 성관계를 했다고 가정하면 일 년에 평균 130회, 3일에 한 번인 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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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사정을 하면서 분출되는 정액의 양은 얼마나 될까.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성이 한 번 사정하는 정액의 양은 2.3~5㎖, 평균 3.4㎖다.


이는 곧 평생 남성이 사정하는 정액의 양이 23L에 이른다는 것.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1.5L짜리 페트병으로 15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예상치 못한 엄청난 양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진짜 많다", "나는 평균에 훨씬 못 미칠 듯",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혹 일생동안 배출할 수 있는 정액의 양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는 남성이 사정하면 다시 원래의 양만큼 보충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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