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한 판 가격이면 OOO 두 벌"...가격에 놀라고 퀄리티에 반하는 혜자甲 아이템

젝시믹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보이는 봄꽃 새싹과 새들의 지저귐이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을 알려왔다.

이렇게 산뜻하고 평화로운 계절이지만 마냥 봄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성들이다.

이들은 가벼워진 옷차림과 개강 등을 맞이하며 연초에 실천하지 못한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느라 풍경 대신 운동복에 온 신경을 쏟고 있다.

그렇다면 젝시믹스가 출시한 가성비 끝판왕 '네오플렉시' 레깅스에 주목해보자.

젝시믹스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사로잡은 네오플렉시 레깅스는 두 벌에 단돈 2만 9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3만 원대인 라지 피자 한 판 가격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보통 레깅스는 기능과 가격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는 입문자의 경우 어떤 레깅스를 골라야 하는지 고민이 되기 마련일 터.

네오플렉시는 기획 단계부터 레깅스 입문자를 위해 고안돼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젝시믹스

우선 눈여겨볼 점은 신축성이다. 복원력과 형태 안정성이 뛰어난 사방스판원단을 사용해 일상생활은 물론 액티브한 동작도 깔끔하게 소화 가능하다.

내구성이 좋아 반복적 착용 및 세탁에도 변형이 작아 입을 때마다 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앞 봉제선이 없어 민감한 Y존을 커버해줘 언제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허리를 완전히 감싸는 밴드가 체형까지 보정해준다.

여기에 어두운 컬러부터 비비드한 컬러까지 총 12가지의 다양한 색상과 S~3XL의 폭넓은 사이즈가 준비돼 원하는 스타일로 초이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젝시믹스

한편 젝시믹스는 운동 단계별로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레깅스가 마련되어 있다.

만약 네오플렉시 레깅스로 운동에 자신감이 붙었다면 3D 입체 패턴을 활용한 셀라 라인을 착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 후에는 운동 숙련자들을 위해 운동 레벨을 높여주는 하이플렉시 릴랙스 레깅스, 프로 강사들을 위한 하이플렉시 레깅스 등을 착용해보기 바란다.

추위 탓에 이불 속에서 먹기만 하느라 쪄버린 살이 걱정이라면 지금 바로 젝시믹스 레깅스와 함께 몸매 가꾸기에 돌입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