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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쏙 빼고 더 예뻐져 '미모 절정' 찍었다고 난리 난 아이즈원 권은비

아이즈원 권은비가 살을 쏙 빼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인사이트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즈원 리더 권은비가 다이어트를 하고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지난 17일 아이즈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이후 신곡 '피에스타'(FIESTA)로 컴백했다.


12명의 멤버 모두 물오른 미모를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권은비였다.


원래도 날씬했던 권은비는 컴백 준비를 하면서 체중 감량을 했는지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날렵한 턱선은 권은비의 도도한 고양이 눈매와 찰떡 조화를 이뤘다.


물에 잠길듯한 쇄골과 가녀린 팔뚝은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권은비는 클로즈업 샷에도 잡티, 모공 하나 없는 피부결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인사이트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팬들은 "더 예뻐졌다. 눈이 부신다", "요즘 권은비가 제일 좋다" 등 열렬한 환호를 쏟아냈다.


몇몇 이들은 살이 너무 빠졌다며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즈원의 '피에스타'는 음원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일본, 포르투갈 등 15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