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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리집' 이후 유튜브서 다시 역주행 중인 슈퍼주니어 '데빌'

유튜브 역주행으로 인기를 끈 2PM '우리집' 이후 슈퍼주니어의 '데빌'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화제다.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제2의 '우리집'으로 불리며 남자 아이돌의 노래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2PM은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우리집'의 유튜브 역주행을 통해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그런데 최근 2PM의 뒤를 이어 유튜브 알고리즘의 수혜를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이 있다.


바로 데뷔 16년 차 최정상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다.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지난 2015년 슈퍼주니어는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데빌'(Devil)로 활동했다.


활동 당시에만 해도 '데빌'은 대중에 깊게 각인된 곡은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 '데빌'은 2PM의 '우리집'처럼 유튜브 역주행으로 인해 다시금 재조명 받았다.


트렌디한 멜로디의 '데빌'은 지독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솔직한 고백을 '데빌'의 성향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슈트를 입고 멤버들은 신인 아이돌은 따라 할 수 없는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여유로운 관능미를 과시하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은 비록 5년 전이지만 여심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왜 이 노래를 지금 알았지",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명곡이다", "무대를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번 보면 '입덕'할 수 없게 하는 슈퍼주니어의 '데빌'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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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YouTube 'MBC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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