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덩치 차이'로 대리 설렘 안기는 다음주 '한끼줍쇼' 로운♥김혜윤
드라마를 통해 설레는 케미를 연출한 김혜윤과 로운이 JTBC '한끼줍쇼'를 통해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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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히어로 김혜윤과 로운이 '한끼줍쇼'에서 다시 만난다.
20일 JTBC '한끼줍쇼'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다음주 방송될 164회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최근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김혜윤과 로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설레는 케미를 연출한 두 사람의 재회는 많은 시청자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JTBC '한끼줍쇼'
김혜윤과 로운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키 차이가 32cm나 나는 두 사람의 설레는 투샷이 시선을 강탈했다.
각각 키가 160cm, 192cm인 김혜윤과 로운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레전드 장면을 재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끼줍쇼'에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하루, 단오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다", 언제 봐도 달달한 두 사람 케미", "진짜 바람직한 덩치 차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혜윤과 로운이 출연하는 JTBC '한끼줍쇼'는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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