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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비주얼에 키 '170cm' 기럭지로 레드카펫 올킬했던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이태원클라쓰'로 주목받고 있는 김다미의 과거 대종상영화제 당시 레드카펫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드라마 '이태원클라쓰'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김다미.


김다미가 주목받자 과거 그의 신인 시절 레드카펫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에 더해진 여신 기럭지가 다시 주목 받는 것. 


김다미는 당시 '170cm'의 키를 앞세운 기럭지와 긴 웨이브 머리 포인트를 준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다미 신인 시절 미모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팬들은 '이태원클라쓰'로 김다미가 다시금 주목받자 과거 201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영화제' 당시 김다미의 외모를 재조명했다.


당시 김다미는 영화 '마녀'로 대종상영화제 여자 신인상을 타며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인사이트TV조선 '대종상 영화제'


이날 영화제에 참석한 김다미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가냘픈 몸매를 뽐내며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김다미는 이날 레드 카펫에서도 '레전드' 미모를 선보였다. 키 170cm의 팔등신 몸매 덕분에 그는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김다미의 당시 모습을 접한 팬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미모는 여전하다"며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