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리정혁으로 또다시 '인생 캐릭터' 완성한 현빈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역대 최초'라는 타이틀을 안으며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한 드라마 속에는 리정혁이란 캐릭터로 새로이 '인생 캐릭터'를 쓴 배우 현빈이 있었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2월 첫 방송해 전일(16일) 막을 내렸다.


첫 화부터 현빈과 손예진의 조합만으로도 화제성을 자랑했던 '사랑의 불시착'은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에 힘입어 마지막 회 20%가 넘는 대기록을 세우며 마무리했다. 특히 이는 'tvN 드라마 역대 최초'라는 타이틀을 안기도 했다.


'역대급' 드라마에는 '역대급' 배우들이 함께 하기 마련. 배우 현빈이 '사랑의 불시착'을 만나 리정혁으로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은 장교 역할이기에 배우가 소화하는 제복핏도 비주얼적으로 중요했다. 현빈은 방송에 앞서 장교 이미지를 위해 다부진 몸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설렘 지수를 한층 높였다.


또한 리정혁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 중 하는 얼핏 보면 과묵해 보이나 알고 보면 다정한 남자였기 때문이다. 극 중 리정혁은 샴푸와 아로마 향초는 없냐고 묻는 윤세리에게 비누를 쓰라며 투박하게 대답하지만 귀갓길에 잊지 않고 화장품과 샴푸, 양초까지 챙겨 오는 츤데레 모습을 보여줘 여심을 흔들었다.


또 윤세리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부대원들에게는 허당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제는 리정혁이 현빈 아니면 상상이 안 되는 상황. 현빈은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으로 인생 캐릭터를 완성하며 차기작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