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2 12℃ 인천
  • 14 14℃ 춘천
  • 13 13℃ 강릉
  • 15 15℃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4 14℃ 대구
  • 13 13℃ 부산
  • 11 11℃ 제주

박서준한테 죽도록 맞지만 알고 보니 '복싱 선수' 출신이었던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이태원 클라쓰'에서 열연 중인 배우 안보현의 반전 이력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이태원 클라쓰'에서 열연 중인 배우 안보현의 반전 과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6회는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1.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는 장가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극 중 장가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은 배우 안보현의 반전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지난 2018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안보현은 과거 부산광역시 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한 복싱 선수였음을 밝혔다.


그는 글러브를 낀 것 같은 널찍한 손을 자랑하며 완벽한 자세를 선보였다.


안보현은 이어진 펀치 대결에서 긴 팔을 이용해 MC 김국진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운동선수의 면모를 뽐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에게 피 터지도록 맞기만 했던 찌질한 모습과는 180도 달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박새로이 긴장해야겠다", "반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안보현이 출연 중인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


※ 관련 영상은 1분 44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