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출시된 '통새우+통감자' 들어간 맘스터치 신상 15% 싸게 먹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맘스터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통통한 통새우와 고소한 통감자가 만난 맘스터치 신상 버거가 출시됐다.

13일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쉬림프포테이토버거'를 새롭게 선보였다.

쉬림프포테이토버거는 작년 하반기 히트작인 '포테이토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통감자 슬라이스를 층층이 쌓아 올려 포슬포슬한 식감에 살이 가득 찬 통새우가 더해졌다. 여기에 에그 패티로 만들어져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

실제 쉬림프포테이토버거를 맛본 이들은 "브런치 샌드위치를 먹는 것 같다"는 후기를 올리며 극찬했다.

이로써 포테이토버거 시리즈는 두툼한 통가슴살 패티와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휠렛,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 불고기, 그리고 쉬림프까지 총 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가격은 3종 모두 단품으로 즐길 시 4,100원이며 포테이토와 콜라를 더한 세트는 5,900원에 맛볼 수 있다.

기프티쇼 홈페이지

이와 함께 기프티쇼에서는 맘스터치 신메뉴를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프티쇼 어플에서 포테이토버거 3종 중 하나를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모션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결제할 때 쿠폰을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단 해당 이벤트는 기프티쇼 APP 전용 이벤트로 APP에서만 참여 및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내 ID 당 1회 다운 및 사용 가능하며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일,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쿠폰은 만료되고 재발급이 불가능하다.

역대급 '띵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맘스터치 신메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