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소주 먹으며 회식 할수 있다"···시청률 공약 걸었는데 4회만에 '10%' 넘어버린 '이태원 클라쓰'

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4회는 전국 기준 9.4%, 수도권 기준 10.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조이서(김다미 분)에게 "내 인생은 좀 써. 너무 쓸쓸해"라고 전했다. 


박새로이의 진심어린 고백에 마음이 움직인 조이서는 "쓸쓸하다는 이 남자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라며 함께 잠든 박새로이에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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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


이어 방송 말미에는 박새로이에게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조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서를 바라보는 박새로이의 달달한 눈빛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한 '이태원 클라쓰'의 시청률이 10%를 돌파하며 박서준의 시청률 공약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달 제작발표회 당시 "시청률 10%가 넘을 경우 '이태원 클라쓰'를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함께 포차를 열고 술 한 잔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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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3회가 8%의 시청률을 기록하자 박서준 측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태원 클라쓰 팀' 모두 기분 좋게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공약을 이행하게 된다면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포차 가자", "결국 넘었다",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청춘들의 창업 신화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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