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입술 튼 '오이 덕후'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오이 맛 립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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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환절기만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뷰티 아이템이 있다. 바로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립밤'이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는 입술 각질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런 입술 위에 아무리 예쁜 립스틱을 발라봤자 지저분해 보일 뿐이다.


만약 주변에 끝도 없이 일어나는 입술각질로 고생하는 친구가 있다면 립밤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들 쓰는 흔한 립밤이 아니라 조금은 특별한 립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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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zlbolbbl'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오이 향이 나는 립밤들이 속속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립밤으로 유명한 미국의 친환경주의 토털 케어 브랜드 버츠비의 '큐컴버 민트 립밤'이다.


큐컴버 민트 립밤은 페퍼민트 오일과 스피어민트 잎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바르는 순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립밤으로 자연에서 찾은 밀랍 성분이 들어가 끈적임 없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 제품은 시원한 민트향과 함께 은은하게 나는 싱그러운 오이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기도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nygdms'


인사이트Instagram 'emily_the_aesthetician'


큐컴버 민트 립밤보다 더 독특한 제품도 있다. 오이 향에 새콤달콤한 향까지 더해진 '피클 립밤'이다.


시어버터와 코코아 버터가 부르트고 주름진 입술을 통통하고 촉촉하게 해주는 피클 립밤은 피클 향이 나는 크림 같은, 특이하지만 중독성 있는 향을 자랑한다고 한다.


이를 사용해 본 이들은 "맛있는 향이 나서 나도 모르게 입술에 바른 립밤을 먹게 된다", "피클 향이 역하지 않아서 의외로 괜찮았다", "배고플 때만 바르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친구에게 저렴하면서도 독특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싱싱한 오이 향이 나는 큐컴버 민트 립밤이나 상큼달달한 피클 립밤을 선물해보자.


입술을 뜯는 습관 때문에 고생하는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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